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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성명서발표
  • 관리자
  •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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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연성기 사무국장, 심영수 인천회장, 전일재 회장, 이상모 감사 등이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한민국독도협회]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대한민국독도협회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했다.

     

    대한민국독도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력 반발하는 이유는 안정성”이라며 “실제 전문가들 사이에선 오염수를 재처리해도 방사성 물질인 크리튬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방사성 물질이 남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쿄전력이 다핵종 제거설비(ALPS)로 이미 한번 정화를 했음에도 탱크 속 오염수 70%에는 요오드, 세슘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ALPS로 트리튬을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트리튬이 수산물을 통해 인체에 침투할 경우 유기 결합상 중수소로 전환돼 내부 피폭을 일으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전일재 대한민국독도협회장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지적하는 한편 국회 차원에서 입법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와 영상제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