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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좌담회
  • 관리자
  • 2021-05-28
  • 해양수산부 인가 (사)대한민국 독도협회(회장:전일재)는 5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 영상실에서 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 5선, 외교통일위원회)과 공동 주최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대책방안에 대해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좌담회는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되어 6월중에 일반인에게 보급 될 예정이다.

     

    좌담회 진행을 맡은 장계황 박사(한국영토학회 이사장)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에 대한 문제제기와 대책방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하며 대응책으로 ‘학계는 국내·국제법적으로 대응방안을 연구해야하고, 정부는 국제법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대응정책을 수립해야하며 나아가 국회차원의 입법 활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송병진 박사 (한국외국어대학 ,국제법 박사)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국제법상 사전주의 의무원칙에 의거해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 금지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상민의원은 ‘국내 원전뿐만 아니라 주변국과의 상호 신뢰를 확보해야 원자력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며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방류를 저지하고 해양영토 안전 확보를 위해 한·중·일 원자력안전협의기구 구축이필요하다’ 고 발표했다.

     

    (사)대한민국독도협회(회장:전일재)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력 반발하는 이유는 안정성 때문이다.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오염수를 재처리해도 방사성 물질인 트리튬을 제거하는 것이 어렵고 그 외 방사성 물질이 남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밝힌 보도자료에 따르면 다핵종 제거설비(ALPS)로 이미 한번 정화를 했음에도 탱크 속 오염수 70%에는 요오드, 세슘 등 인체에 치명적인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포함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LPS(다핵종 제거설비)로 트리튬을 완전히 제거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트리튬이 수산물을 통해 인체에 침투할 경우 유기 결합상 중수소로 전환돼 인체 내부 피폭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