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

2021년도 사업내용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영토, 독도

  • 일본 방위백서 독도영유권주장 철폐촉구 선언문 발표
  • 관리자
  • 2021-07-14
  • 해양수산부 인가 (사)대한민국독도협회(회장:전일재)는 일본정부가13일 발표한 일본의 방위백서(= 국가 안보를 위해 현상을 분석하고 미래를 전망하여 그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는 보고서)에 포함된 독도 영유권 주장의 철회를 촉구하는 선언문을 14일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13일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국무회의에 보고한 2021판 방위백서를 통해 독도영유권 주장을 했다.일본은 올해 방위백서에서 자국 주변의 안보 환경을 설명하면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일본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열도 4개 섬을 지칭하는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 한다"라고 17년째 주장하고 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서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기 시작한 것은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내각 시절인 2005년부터다. 군사적인 이슈를 다루는 방위백서에 독도 문제를 미해결 과제로 명시하면서 독도 영유권을 강변하는 것은 한·일간 무력충돌로 발전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 일본은 매년 방위백서에 앞서 내놓는 '외교청서'에서도 독도 영유권에 대한 주장을 이어오고 있다.

     

     

    협회는 이날 발표한 선언문에서 "일본의 외교청서 역사 왜곡과 도쿄 올림픽 성화봉송로 지도 독도표기에 이어 방위백서까지 독도 침탈의 야욕을 드러낸 것은 일본 정부의 그릇된 역사인식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일재 회장은 선언문을 통해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주장은 한·일 관계에 찬물을 붓는 행위를 넘어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정삼수 수석상임위원(이루스포츠 대표)은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이 있을 때마다 몇 년째 외교부 반박 성명서 발표 나 일본 대사관 담당자 초치 외에 다른 대응책은 구상조차도 못하는 우리 정부의 정책도 한심하며, 차라리 독도 시민단체에 예산을 책정해 시민단체가 일본과 대응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고 강조했다.